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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당이 주장하는 화합과 상생의 정치?
게시물ID : sisa_8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ㅇㅎㄴㅇㅎ
추천 : 6/13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08/03 20:51:28

열우당이 친일진상조사를 하면서 내세운말이 지나간과를 돌이켜,

다시는 앞으로 나아가는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는데..

이게 말이나 된다고 하는 소린지..

친일 진상조사는 진작부터 있었지만 박정희에 대한 조사는 없었다..

하지만, 박근혜가 대표로나오니까 

이제 말을 바꿔 친일 진상규명에 역대 대통령이라고 예외는 없다..

열린우리당 너무한거 아닌가?

확실히 박정희 친일에대해 분노를 느끼는 건 사실이지만,

국민 먹여살릴 걱정은 안하고 왜 다음 대선에서 이길 궁리만 하냔 말야

수도이전하는데 별로 이견없다.. 국민 혈세를 얼마쓰건 다 좋다

강남에서 잘나가는놈들이 싫어서라도 수도는 이전은 찬성한다.

하지만 총선이나 대선에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정치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확실히 박근혜 지지세력이 엄청나다..

40대 이후는 대부분 박근혜 찍을걸.. 특히 아줌마나 할머니들은..

그러면 그런 박근혜 이길려면, 국민을 위하면 되자나

상대당 비판 그만하고 국민 먹여 살리면 되자나

그래서 국민 지지얻으면 되자나 그런데 왜 국민의 감정을 이용해서 

어떻게 하면 권력이나 더먹을려고 하냐구... 

지금 부터라도 제발 그만 좀해라 뉴스좀 웃으면서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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