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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게 너무힘이듭니다
게시물ID : gomin_1150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게뭐야13
추천 : 1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13 04:23:40
이제 막 태어난 조카동생이잇습니다 정말기구한 운명인지 혈우병이라는 희귀병가자고 태어낫습니다..정말 저희가족은 안되는 집안인가봅니다 작은아버지는 일찍히 돌아가시고 작은어머니는 딸을 버리고 도망가시고..저희아버지도 갑자기 무슨이유로 배를 태러가셧는지 어릴적 배에타시고 술을 드시고 바다에 빠져 돌아가셧습니다 이렇게 저희어머니는 저희가족과 작은아버지 가족까지 먹여살리게되엇습니다..그렇게살아왓는대 조카동생이 희귀벙이라니..지금도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하는대 하루병원비가 어마어마합니다..제가 할수있는일은 없는것같습니다ㅋㅋ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고 있고 야간편의점알바까지 하고잇습니다 정말 죽지못해 사는것같습니다..저희 가족에게 언제쯤 해가 번쩍뜰까요? 하..이모든걸 제가 책임져야되는건아니지만 생각할수록 너무 이세상이 밉내요.. 편의점아르바이트는 최저임금도 받지못하고잇고...언제짤릴지모르고 제가 짤리게되면 동생병원비는 다 빛으로 바뀌겟죠..ㅎ근대 이런 시골깡촌에 일할것도없고 정말 부잣집에 못태어난개 정말한스럽기도하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세상은 저를 밀어내는것같습니다..ㅎ저희 작은누나는 큰형과 이별할것같구요ㅋㅋ저희가 6천만원대서 집이사간아파트는 큰형이 돈줄태니까 꺼자라는듯이 말하더라구요 ㅡㅎㅎ정말힘내고싶어고 힘이안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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