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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겪엇던 실화다.
게시물ID : humorbest_84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적은내안에
추천 : 51
조회수 : 1899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2/20 17:52:05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2/20 15:58:50
1.. 울 아빠 차가 렉스톤 이다. 창문은 검은색
밖에서는 안이 잘안보이는 그런 형식의 차다.
속초에 있는 38선 휴게소라는데 멈췃다.
아빠와 엄마는 휴게소 가시고. 나는 차안에있었다.
..여자 두명이 다가왔다.
글구 그뒤에는 가족이 이썻다.
사진 찌그려나보다. 화목해 보이네 . 싶었을때쯤...
두여자가 갑자기 차안을 본다.
그리고 머리를 다듬기 시작한다;;;;; 안에 잇는 나로선 열라뻘쯈,,,
순간 한 cf가 생각낫다. ...... 실행해 보자.(티비를 애용햇다면 짐작 할 것이다.)
나는 .... 창문을 내렷다....-_-... 내리고 만것이다.

두 여자와 나는. 약 20초간 눈을 마주치구 이썻다.

열 라 뻘 쯈...........ㅣ-_-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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