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자취방에 회계관리를 하고있는데
오고나서 두달동안은 잘꽂아놓더니 .. 5,6,7월에는 제대로 꽂지않고 다른곳에 뭉탱이로 몰아서 꽂아넣습니다.
원래는 주택이였으나 빌라로 리모델링한집인데. 각 호의 우체통이 예전부터 설치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세달치를 한꺼번에 내야되고 하다보니 너무 정신이없네요.. 괜히 체불되서 신용같은거 나빠지는거 아닐런지 ..ㄷㄷ
이런거 그냥 전화로해서 클레임 걸면 해결되는문제인가요?
말한마디에 사람병신만드는 회사들이 너무많아 어떻게 전화해야될지 모르겠어요.. tv수신료처럼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