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길 상황이 아닌데 웃깁니다.
이것도 최순실덕이라고 할까요...
일반적으로 선거치르는데 최태민이 말했듯 1조정도.. 당시에...
그래서 일반적으로 대기업의 정상적인 비정상적인 혹은 뜯어내기 선거자금이 필요한데..
지금.. 이상황에.. 낼만한 기업이.. 없다...
내더라도 이게 어찌흘러갈지 모르는데.. 냈다가 자금 추적에 딱.. 걸리기 쉽다..
새누리정도라면 청와대에서 도와줄수도 있지만.. 지금 상황에 어떻게..
박근혜가 퇴임후 안정을 위해 자기돈을 써줄수 있는 상황도 현재는 아니고... 모든 언론 검찰이
박근혜의 계좌만 쳐다보고 있는데... 최순실도 돈을 써줄 상황도 아니고..
이정도 돈을 낼 만한 사람들이.. 새누리 부자들.. 안철수.. 몇몇인데..
그래서 저렇게 안철수가 당당하게 1:1 이따위 말을 하는거고..(안철수는 선거치르면 거지되나요...ㅋ)
새누리던 바른정당이던 반기문이 지지율이 쫙쫙빠지는데 빚을 얻어서라도
대선을 치르기에는 위험부담이 크지않을까 싶군요..
반기문이 뭐 어쩌고 저쩌고 해도 아마 돈문제가 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선거자금을 핑게로 경선해라 뭐해라... 이렇게 나오니 그래도 20%정도의 지지율을 가진 2인자가
쉽게 그만두는건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개국이래.. 최대의 돈이 덜드는 선거를 볼수도 있겠습니다.
선거기간도 짧기도 하고... 돈도 없고..ㅋㅋ
새누리든 박근혜든 관제데모에 쓴돈도 상당할텐데..말이죠.. 대선은 뭔돈으로 치를까나..
법정 선거비용으로 치른다..라는 말을 순순히 믿고 있진 않으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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