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시글 보다가
언급되는 몇몇 사이트들이 공통점이 있더군요.
여시, 스르륵, 나무위키로 알게된 리그베다위키.
예, 그렇습니다.
바로 <돈> 이 문제의 시작점이었죠.
회원을 돈으로 보면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여
어디는 망했고, 어디는 망해가고,
어디는 사방에 똥물을 튀겨서 결과가 않좋죠.
그런 사이트들의 공통된 특정 또 하나가
<불통> 이더군요.
하긴, 돈하고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유일하게 우리 바보만
회원을 돈으로 보지 않고
사람으로 대했던겁니다.
이익을 추구하면
결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다.는 진리를
실천으로 보여주고 계셨던겁니다
결론은,
그냥 바보인줄로만 알았는데
왕바보 였슴.
사..사...사....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