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주제에...베오베 한번 가보겠다고....ㄷㄷㄷ...
언제부터 일면 들락날락 거렸다고...
근데 오늘의 유머인디....유머를 너무 안 올리니..뭐라도 유머를 올려야 겠는데....
할 줄 아는게....까는거 밖에 없어서리..
그래서 어제 묻힌 글이라도 꺼내 봅니다.
어제도 야근을 마치고 퇴근을 했는데,
밤 12시 넘어 도착을 해보니, 우편함에 뭐가 보이더군요.
고지서가 꼽혀있나 봤더니...
뒤늦게 도착한 엽서 한통...
마자요...아재들 이 맛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