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의 관운을 가지고 태어난 황교안은 생각치도 못한 대통령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대행을 하는동안 머릿속에서는 내가 진짜 대통령이 되면 어떨까 하는 망상을 하고 있을게 분명합니다
지금 황교안의 지지율은 막 상승하고 있는 중이고
지지율 20프로가 넘으면 대권뽕 중증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할 겁니다
이때 부터는 자기의식 자기의지와 관계없지 대권뽕에 의해 행동하게 됩니다.
언론 종편에서 황교안 띄어주기와 새누리당 의원들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의전왕 황교안은 대권행복사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하지만 지지율은 20프로 정도에서 정체 모습을 보일 것이고
그럼 마의 30프로를 넘기위해 본인이 가진 가장 강력한 카드를 쓰게 될겁니다.
그것이 바로 특검 연장이라고 봅니다.
결국 지지율 20프로를 넘긴 황교안은 지지율 30프로 돌파를 위해
특검 연장의 카드를 쓰게되고
결국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후
황교안은 구치소로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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