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필요 있지 않을까요??? 지역 거점 지역에 조금만 열이 나면 검사만 담당하는 병원에서 바로 해서 감염 의심자들이 의심에서만 끝나고 실제 환자들에게 감염 되지 않도록요! 만약 메르스가 걸린 환자라면 내가 걸린 것 같으니 검사 한 번 받자면서 여기저기 갈 필요 없이 열이나 기침이 일정 기간동안 계속 되면 바로 검사가 가능한!!! 검사 받기도 넘 힘들고! 자신도 모르게 이리저리 검사 받으러 갔다 다 걸리는 이런 악순환!!! 그리고 치료만 전담하는 공공의료원도 참 절실합니다! 물론 사 병원들 의료진들이 열심히 하지만은 삼성이나 현대같은 대기업들이 은폐 하는 것들도 많고! 뭐 정부도 은폐하는 것들이 없지는 않지만!!! 이번 사태로 참 여러 가지 느끼는 게 많네요! ㅜ 의심자들 검사만 전용으로 하는 치료만 전문적으로 딱 정해서 일반 환자들은 얼씬도 못 하게요! 질병관리검사병원, 질병관리치료병원처럼요! 이건 뭐 중구난방식이고 그 집주위에 사는 사람들도 불안하고....공기로 전염될 수도 있으니....또 이거 만든다면 님비현상으로 반대하고 난리겠네요!!! 아오!!!! 경남의료원 생각하면 홍준표 개만도 못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