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변태같은... 아니 변태들은 챠챠가 증식한다면서요..
근데 왜 전 안챠챠임?
울고 있는 챠챠를
한손으로 가녀린 목을 살포시 끌어 안은 다음 다른 한손으론 스타킹을 벗........ 아니아니
허리를 꼭 껴안고 달래 주고 싶어요~
왠지 어려보이는건 기분 탓 입니다. 발컨 이니깐요. 전 절대 로리 취향이 아님
손발은 뒤로 묶는게 취ㅎ..........
이 아니라
손발따윈 애초 못그리기 때문에 의도 하지 않은......
에이 몰라.. 왜이리 주절주절 말이 많아.
암튼 챠챠 줘여 챠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