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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말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75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에
추천 : 13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12/06 04:35:23
제가 오늘달 12월8일날 군대를갑니다. 훈련소를갑니다,
오유가 언제부터이랬는지몰라도 여자친구애기.친구얘기하면하면 안되는곳이 되버린지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오랫동안이라고말하면 기분언짧을분많겠지만 용기내서말하는것입니다,

아 군대가는기분이 이런줄알았다면 진즌작에 군대가는 친구들에게 잘해줄걸그래나봅니다,
놀리기나했고 귀찮게생각했습니다,
아 여자친구도많이 슬픈건지 마음이 혼란스럽니다.

정작가는것은나인데남겨진사람들이 너무 걱정됩니다,
제가아직철이없느지
부모님꼐 식사하번대 하려합니다.
제가어렸을때부터 습관이되서 모아둔돈이 있습니다,
그걸로 영주에서 소문난곳으로 모시려합니다,

막상컴퓨터를키닊
마음둘곳이 오늘의유머밖에없네요
싸이에서 힘든척 슬픈첫하ㅣ긴싫고

여러분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두서없는글이고 질서없지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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