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BGM 나눔 참가를 위해 그린 그림.
게시물ID : pony_84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rdienLupus
추천 : 2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6 05:55:03
옵션
  • 창작글
워낙 참가자가 없어서 참가하면 바로 나누어진다는 나눔에, 분위기상 강제로 떠밀려 그림을 그립니다-물론 농담이에요.

Dead Space의 페러디 Mare Space이고. 성전환 한 솜브라의 광고 사진입니다.

데드 스페이스 2에서 볼 수 있는 원작. 타이탄 정거장/스프로울의 관리자 한스 타이드 먼.
Hans TIDEMANN.jpg

페러디 Mare Space의 에퀘스트리아 정부 셀레스티아 정거장-몰레스티아 정거장- 관리자 '암말' 솜브라.
scan0031.jpg

 원작을 재현해 그려진 낙서는 각각 '에퀘스트리아 정부의 거짓말쟁이' '우리 지도자의 유일한 장점은 유두를 X 수 있다는 거야' 입니다. 원작과 같이 혼돈과 파괴의 삶을 사는 26세기의 포니들은 에퀘스트리아 정부를 좋아하지 않고, 셀레스티아 정거장의 지도마 솜브라를 좋게볼 이유가 없죠. 에초 정거장을 원래 이름이 아니라 몰레스티아 정거장이라고 까면서 부르는 상황이니까요.

 물론 더 세기말 적인 건 성전환 솜브라가 Mare Space에서 가장 윤리적인 암말이라는 점이겠지만요-마커 연구 규약을 어기고 정거장의 포니들을 대피시킴. 덧붙이자면 셀레스티아는 미쳐버려서 솜브라가 직접 봉인했고, 트와일라잇은 황혼의 빛을 담는다는 공구 컨택트 빔에 몸의 절반이 사라져 사망했고, 스파이크는 이 세계의 워프기술 충격점 항법을 계발하고 지병이 악화되어 죽었습니다. 유니톨로지는 플러프 퍼프를 찬양하며 교세를 확장하고 있고요. 네, 더 말할 필요가 없는 세계관이죠.


출처 체인즐링.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