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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3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7
조회수 : 286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02 12:20:04
반 전 총장을 두 차례 만나 영입을 추진해온 김무성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힘들다고 관둔다니, 참 자격 없는 사람이다. 너무 헐뜯은 것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때려치는 건 안된다”며 분개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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