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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3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도사★
추천 : 25
조회수 : 202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2/02 14:33:30
sbs 사장이 바뀌면서 김성준 앵커가 복귀한지 얼마 안되었죠.
김성준 앵커가 복귀한 이후 성향이 뉴스룸과 같은 중립 비판성향으로 바뀐뒤 뉴스룸과 경쟁채제로 갔었죠.
생각보다 시청율을 빨리 회복하고 있네요.
2월 1일자 전국 8.5% 수도권 10%찍었네요.
뉴스룸과 겹치는 20대~49세 연령대도 3.4%로 상승세를 타고 있네요.
8시 뉴스 강점이 전달력이 좋아서 뉴스룸보다 더 직관적인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 중장년층 쪽은 확실히 보기 편한 뉴스죠.
크게보면 상업적인 이유든 정권갈아타기든 대선국면에서 공중파 하나라도 역할을 하고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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