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파워워킹 이런거아니고
그냥 무작정 정처없이 1시간 2시간 정도 걷다 뛰다 반복하고 밥은 원래 먹던대로..
여름인지라 11시이전인 7시에서 9시에 나가서 걷기.
뛰다 걷고 뛰다 걷고.
몸무게 현재 80. 78까지 내려갔지만... 방학시작하면서 늘어남.
포기안하고 집에서 운동 비디오보는데 갑갑해서... 나가자니 시간이 애매하고... 무릎이나 발목상할까 걱정이고..
운동한다면서 몸 걱정하는거.. 안좋은거 같고 핑계고 다아는데 그래도 걱정...ㅠ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