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화도 나고
쟤들 진짜 광기에 휩싸인 생각이 멈춘애들인거 같았고
현재의 상황이 통쾌했는데
간혹 보이는
여성시대 댓글에 보이는 소심해 보이는 몇몇 아이들
집단에 묻어있어서 몰랐을 수치심을
가족과 주변에 알려지는게 두려워 극단의 선택이 나올까
벌써부터 조금 걱정이 되네요
집단에 쌓여서...무식하게 용감했던 기억이 저에게도 몇몇있었고
별일 없이 해결되고 각자 흩어졌을때의 그 안도감은...30대 중반인 나에게도 아찔한 기억인데...
지금 보면 별일없이 해결될 기미가 없으니... 걱정이 됩니다
이미 우리가 어찌 해볼 단계는 넘어선듯 하고 결과는 예측 가능한 상황에서
도를 넘은 비아냥은 자제 해야 할때 같습니다
오유를 위해서나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보게될 여시분들을 위해서나`` 법적인 처벌을 받으면 깨우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