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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중 있었던일인데 법적으로가면 어떻게되나요
게시물ID : gomin_1150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쿨버스
추천 : 1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14 04:34:22
93세이신 할머니가 건물주인이신데 나이가 나이셔서 판단이 쪼금 흐리신가봐요 제생각엔 건물안에 누가 오줌싸고 도망가서 건물계단에서 지키신다네요 근데 오늘 2분이 화장실가시다가 일이터졌습니다 화장실과 건물입구는 가까이있어서 고객이 잘못들어갔는데 그할머니가 강목으로 치셨다고합니다..

팔에 피나셔서 손님이 저희매장오셔서 사가신맥주 카운터에 던지시고 나얻어맞았다고 화장실이어딘데 때리냐고 화나셨더라구요 

그래서 다시가보니 할머니가각목들고 또때리셔서 두분맞으시길래 바로 신고했고 아저씨는 할머니 양팔을 잡으셨습니다

경찰이 오셨고 일이 처리됐는데

할마니가 오셔서 제잘못이라고 열쇠 없어서 때렷다고 하더라구요

화장실키를 드려야는데 제가 화장실 다녀온지 얼마안댓고 문을제가 안잠궈놨습니다 

그래서 그냥 가셨는데 맞고오시니까 저도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너가와서 이사람들 우리가게 손님이라고  말헸어야하는거아니냐 라고하시는데

이할머니 좀 불쌍한데 법정으로가면 어떻게되나요..

글고 고딩놈들 민증안가져왔다고 뻥까고 담배안팔면 지들끼리 욕하는데 짜증나네요 고딩인거 뻔히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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