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베오베나 베스트 오면 보는 그런 정도
가끔 힘든일이 있어서 술 드시고 넋두리하는거 보면 짠하고
다시 힘내보겠다는 분들이 있었기에 좋았다
술을 진짜 맛있게 먹는 분들이 있었기에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다
그런데?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는 법
ㅅㄹㄴ인지 오유인지 헷갈릴 정도의 댓글
하나뿐인 아들을 경품에 내놓듯이 말하고
빤쓰바람?ㅋㅋㅋㅋㅋㅋㅋ
내참 어이가 없어서
자중들하시고 탈퇴하고 오유 근처에도 안와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친목, 좆목하고 싶으면
단톡으로 하세요 ㅎㅎ 뭐하러 귀찮게 컴터 타자치고 그래요
스마트한 시대에 폰자판 몇번 뚜들기믄 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