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843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앙이앙★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22 02:14:36
24년을 살면서 내가 나다
나는 짱짱이다하고 근자감이 있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느껴지는 못남..
그 사람 앞에서 나는 왜 이렇게 못난지.. 하..
이런 모습 보이면 안 좋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점점 초라해진다고 느껴요
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