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민주당 노답인거 속속들이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방관자에서 양심에 가책을느끼고 적극 방어하려고 당원으로 들어와보니
이건뭐 한심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생각보다 더더 한심합니다.
도대체 운동권들이라는 민평련계는 민주주의 운동한거 맞아요?
민집모 의원들은 어떤 민주주의를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어떤 활동들을 했나요?
호남 수구들은 핵 발암노답들이고,
중진들은 그저 허허 좋은게 좋은거니 땡깡 부리는
요구들 들어주느라 댕대표를 자정에 불러서 밖에 세워두고, 아니 박정희도 아니고 안철수 정도에게 집으로도
들이지 못하는 설득력으로 무슨 정치를 한다고.
유시민도 손턴 노답 정당을 당원들로 바꾸려고 하셨군요.
거기서 실마리를 찾으셨나봅니다.
그래서 당원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탈당 절대 안되죠. 물론 새로운 인재들도 실마리구요.
그러니 민주당 수구 들이 당원들과 인재영입의원들을 가만히 두고 볼리가 없죠.
기회만 되고 껀수만 되면 공격을 할겁니다.
공격받지 않으려면 가만히 있어야죠. 가만히 있게 만드는게 그들의 목표일겁니다.
이부분에서 새눌당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공격받거나 가만히 있거나 다 그들이 갑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죠.
이걸 깨려면 계속 감시하고 계속 질문해야 할겁니다. 저들을 한꺼번에 바꿀수는 없지만 서서히 바꾸어야 할겁니다.
마무리 하기 힘드니 문재인 찬양이나 하렵니다.
그를 흔히 덕장에 비유하지만 제가 보긴 지략가이고 전략가이십니다. 지금은 그 특기이신 폭파를 위해서
낮은 포복 중 이실겁니다.
그리고 썩은 대한민국에 다시 당원과 영입같은 체질개선을 위한 효과가 오래가는 장기 처방을 내놓으실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