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에이즈의 진실(House of Numbers 2009)에 보면
- 에이즈(AIDS)는 20세기 최대 공포였음. - 에이즈란, 사람의 면역체계를 파괴하는 바이러스로 인해 사소한 질병에도 저항못하여 결국 죽게 되는 병이라 알려짐. - 그 에이즈의 원인이 바로 HIV바이러스감염이다.. ...라고 알려져 있음. - 그런데, 사실 HIV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근거가 명확하지 않음! 더 놀라운 사실은, HIV바이러스를 추출해 낸 적이 아직 단 한번도 없음!! - 그럼 여태 HIV감염 양성으로 판단되어 에이즈로 수많은 사람들이 왜 죽었나...면, 면역체계를 더 약화시키는 에이즈 치료제 약물때문. 실제로 HIV양성반응이 나온 사람들 중 약물 처방을 거부한 사람들은 '모두' 아직 살아있음!!! 건강하게... - 사실, 건강한 면역체계를 갖추고 있다면 우리의 면역체계는 HIV바이러스를 몇 주만에 자연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함!! (이 사실을, HIV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공로로 노벨상을 받은 프랑스의 뤽 몽타니에 박사가 이 영화에서 직접 증언함. 대박!) - 결론은, '에이즈를 유발한다는' HIV바이러스는 근거도, 형체도 없다는 사실. - HIV바이러스의 탄생 배경에는 정치적 목적과 사람들의 에이즈 공포를 이용한 천문학적인 제약회사의 경제적 목적이 더해져 창궐해진 시대적 사기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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