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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3주후에 임재범과 JK김동욱을 동시에 보게됨.gisa
게시물ID : star_8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벽에다가쉬
추천 : 10
조회수 : 149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5/23 19:46:12
임재범은 잠정 하차로 결론났다. 예정된 녹화에는 변함없이 참석했지만 무대 경연에서는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지켜보는 것으로 정해졌다. 

지난 16일 급성 맹장염으로 입원해 수술을 받은 임재범은 주치의로부터 "4주간 절대 안정" 소견을 받았다. 임재범은 "갈 때까지 가보겠다"며 의지를 불태웠지만 건강 악화를 염려한 제작진의 배려 차원에서 




"다음 경연에 참석하는 쪽으로 합의를 봤다."



 이날 녹화 현장은 철통 보안이 이뤄졌다. 공개홀 주변 출입구는 모두 봉쇄했으며 곳곳에 경비원이 출입을 통제했다. 현장 관계자는 "출연자, 스태프, 선정단 외에 출입을 엄격히 금했다"고 말했다.

옥주현의 투입으로 '나는 가수다'는 이소라, 박정현, BMK 등 여성 가수가 절반을 넘게 됐다. 

임재범 팬들에겐 3주 뒤 볼 수 있다는 소식과

임재범, 박정현 팬들에겐 "사랑보다 깊은상처"를 라이브로 언젠가 볼 수도 있다는 희망을~

-- 3줄요약 ---

재범신 건강상 잠시 하차.
다음경연에 (3주후) 나오심.
김동욱과 함께 나오실 가능성 매우높음.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4202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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