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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o★
추천 : 3
조회수 : 9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14 11:49:02
원래 마르고 초딩크기인 와이푸님이
와이프몸무게 x2 + 18키로하면 제 몸무게였는데
임신하고나서도 7키로뿐이 안찜..
44키로인가 인제
여린몸으로 둘째를 임신했는데
8개월차에도 44라니 으아..
이거 막 출산할때 힘들거나 그러진 않겠죠?
첫째는 일본에선 진짜 건강한데
한국만 들어가면 아파서 걱정이고
바이러스성 뭐시기 걸려서..
열이40도네요
미치도록뛰노는아이인데
만사가귀찬아서 누워만계심..
출산할땐 한국가야되니
좀 불편하네요
여기서낳으면 병원비만 400이깨짐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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