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은 멘탈이 아주 쓰레기가 되버렸고
네이마르가 라인 밖으로 끌고 나간 볼을
지동원이 몸통으로 박고
그걸 이청용이 와서 다시 박는다
수비수는 볼보다 상대 발목을 노리는것 같다.
네이마르가 오른발목을 다쳐서 공략하는건가?
축구는 레슬링이나 UFC WWE같은 격투스포츠가 아니다.
축구의 기본정신이 페어인데
이인간들은 진짜 짝으로 나라망신을 시키고있다.
네이마르가 당황해서? 답답해서? 화내고있다고?
미쳤다고 그 스타플레이어에 전세계 최고의 유망주이자 현시점 탑클래스 스트라이커가
겨우 그딴 수비에 당황하겠는가
친선전에 목숨걸고 쓰레기같이 플레이하니까
화나고 억울한거지.
드리블을 하는데 끊어낸다고? 협력수비? 커버플레이?
지랄하지마라 진짜.
그리고 지동원,구자철은
솔직히 국가대표에 안어울린다.
축구를 모르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