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주는데라고 소문나니까
까치가 와서 밥을 다먹어요.
본의 아니게 똥냥이뿐만 아니라 똥까치도 키우게 됐습니다.
제가 집에 거북이도 키우는데요
손가락두개 두마디만하던 두놈을 데리고 이름은 언니, 오빠라고 짓고 키우고있어요
근데 2년지나니까 어항이 60-30-50 정도 크기인데 비좁아요.
멸치를 손으로 몇번 줬더니 손만넣으면 물려고 난리칩니다.
아 거북이 키우지 마세요. 멘붕입니다.
화장실 바닥에 놓고 키울까 고민중입니다.
목줄사서 산책도 할까 고민중이에요.
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