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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4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3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2/30 08:51:51
자식은
부모를 고른 적 없고
부모는 그래
죄인인가.
벌인 양
가슴 팍
새 못 박힐 때
자식 안다 다칠까
가슴 쳐 깊이
그 못 감춘다.
- 부모2
#17.12.30
#가능하면 1일 1시
#울음 삼키며 깊게 박는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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