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오랜만에 탐험, 쉐이더 신세계 헠헠 [브금,스압,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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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탐험, 쉐이더 신세계 헠헠 [브금,스압,홍보]

게시물ID : humorbest_843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소중

추천 : 17
조회수 : 2370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2/23 20:15:56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2/19 18:14:05

↑브금 입니다 종료하시면 클릑

제가 열던 작은 야생 서버입니다 한참 일때문에 바뻐서 못열다 요즘 다시 열게될거같아서 열기전에 한번 탐험해봤습니다

사양도 그당시보다 훨씬 좋아져서 쉐이더도 사용하게 되어서 매우 기쁨!

스폰지역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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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역을 나오면

할말 적는 게시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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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살던곳으로 가봅시다

가다가 물이 너무 멋져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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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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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짓던집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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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면 엄청 멋질듯 한데 아쉽네요

다시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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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뭔가 사막삘 풍만!

옆에 있는 사막을 건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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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사막하네요

물이 멋져서 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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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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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지금은 아무도 없지만..)

와보니 잊고 있던것들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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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오유라고 써둔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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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폰지역이던 장소에 별장겸 해서 석영으로 지은 건물도 있네요

내부로 들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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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마구간...

지어놓고 어따쓸지 몰랐어서 마구간으로 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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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원래 람보르기니라는 말도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안보이네요;;;

나와서 다른곳에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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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느낌이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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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 집인지 참 잘지으신듯

산길을 오르면 나무집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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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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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네요 나무집 이분들도 대단하셨는데 인테리어도 엄청 잘하시고

내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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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노을에 비치는 그림자가 매우 쓸쓸해보여서 한컷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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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같은거랑 개선문 같은것도 보이네요

밤은 무서우니 마구간에서 잠을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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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지겠습니다 비싼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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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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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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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니까 옆에서 좀비가;

다시 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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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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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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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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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형광 거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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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악의 근원이 여기있었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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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에게 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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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고 강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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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몹이 참 해맑게 돌아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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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쉐이더덕에 귀엽길래 구경할려했는데 자꾸 때려대서 걍죽임

여기보다 훨씬 더 오래된 곳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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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너무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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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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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사람냄새가 약간 풍기네요

반대편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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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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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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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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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산파고 지은집인듯 함

마치 유적 발굴하는 기분

저희 집도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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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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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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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탐스러운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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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한번 만졋더니 죽었답니다 생선 내려주세요

다시 갈길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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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누가 살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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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간지 한컷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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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저희집 가는 고속도로?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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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갈비뼈를 만들어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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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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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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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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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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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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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길쪽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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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참 이상하게 만들었네욬ㅋㅋ 뭔생각으로 만들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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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보고 한컷

다시 가던길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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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무언가 보이네요(갈비뼈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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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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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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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람보르기니를 찾았습니다ㅋㅋㅋㅋㅋ 너왜여깄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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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랑 한바탕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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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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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분수라고 만들어둔거같은데... 역시 뭔 갈비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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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정말 탁하네요 주인이 관리를 안해서 그런가봅니다 녹차라떼

다시 집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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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끝부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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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창 짓고있던 두번째 집 입구부분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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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만큼 완성해서 참 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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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있는 입구로 나가려 했지만 람보르 기니가 못빠져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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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중에 다시만나자 드럽게비싼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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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구경 참 오랜만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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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도 한번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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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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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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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전체샷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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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도 찍으려 했지만 해가 지기때문에 집으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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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으렴 갈비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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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시크릿한 입구를 통과하면 나오는 지하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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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지하에 뭐가있나 다 까먹어서 잘 기억이 안나서 저도 좀해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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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으로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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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힘 가득한 신호기 빛한번 봐주고(신호기 버프 점프2, 방어2, 성급함2, 힘2 일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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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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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도 한번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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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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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랑 감자를 키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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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호박 수박 자동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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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입구로 들어가면

목장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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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드럽게 많네요 줄여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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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하다 힘들면 쉬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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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본 풍경 달빛이 들어오는게 참 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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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공간의 문으로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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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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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대 없이 많네요 힘들게 얻긴 했지만 양죽일때 같이좀 죽여야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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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창문보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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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간 확장중인 공간 많이 넓혀서 장애물 코스도 만들예정

다시 다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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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왼쪽에 철창으로 돼있는곳은 애완동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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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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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강아지 4마리 고양이 5마리인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어딜간거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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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와서 작업실

분명히 기억상으론 뭔가 더 있는데 까먹어서 멍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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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쪽이 마약만드는곳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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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면서 다시고민

몇분 멍때리다가 비밀통로가 있다는걸 기억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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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하마을! 아직미완성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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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넓혀서 집지어주려 했는데 너무 미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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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감옥삘 충만한 담이있는데 이걸 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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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확장공사중인곳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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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파내려 오는중인데 여기선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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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있는 문을통해 나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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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큰힘가득한 신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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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드락까지 팔려했는데 바닥이 죄다 용암이라 포기했던게 기억나네요 2~3칸만 더파면 되는데 망할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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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점프버프를 이용하는 계단이 있어서 올라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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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공사중인곳이 나오네요

지상으로 가려했다가 비밀공간?이 또있다는걸 깨닫고 부랴부랴 찾아감

바로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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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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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옆은 밀밭(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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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다 힘들때 쉬는 공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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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조금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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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을보면 입구가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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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자동화 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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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계단이 있네요 올라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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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휴식공간이 나오네요

얼음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네요 지상의 집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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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웬 크리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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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힘2버프한텐 몇마리가있든 순ㅋ삭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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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첸트 한번 해주고(결과는 스샷이 안찍혀서; 능력치는 거지같은거 떳습니다)

다시 입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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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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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순ㅋ삭ㅋ

발판을 밟아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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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반가운 햇빛

원래 눈사람 두명이 목줄달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는데 죽었는지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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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이 경치구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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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해봤습니다(나무뿐이지만)

자 이제 집으로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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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이 너무 많아서 스샷도 못찍고 옆에있는 식당으로 피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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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녹차라떼가 흐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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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있는 몹들은 다행히 여긴못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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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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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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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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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오타돋는 설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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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가서 예배당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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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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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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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입장후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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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엔 자비로운 가스트 느님들이 바라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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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멋져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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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 앉는 자리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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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멋져서 한컷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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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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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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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긴 입주자용 주거공간입네 입주자가 없어서 버섯만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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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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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3층! 드럽게 어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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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오자마자 형광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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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3칸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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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주거공간있네 아무도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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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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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길을 알아서 잘 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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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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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4층! 여기도 역시 주거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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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역시 주인음슴

스샷찍고 뒤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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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천국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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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다잡았습니다 포지션 쩔더군요 원딜(스켈)두마리가 탱커(좀비)뒤에서 쏴대고 제뒤에는 암살자(거미)가 와서 꾸준딜

레이드당함

앞에 있는 입구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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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나오긴 하는데 낭떠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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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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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진 않았는데 길이 뒤죽박죽이라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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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 보니 기억이 납니다 여긴 1층맨밑입그로 오면 위로 올라오지 못하고 정해진 입구로 와야하는 그런 형식이었죠

2층을 향해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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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 사다리가 없길래 뜯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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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한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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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한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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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내부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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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눈빛이 그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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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기도 정원으로 하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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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물이 자꾸 얼어대서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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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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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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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현광거미한테 문전박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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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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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버프를 이용해 안전한곳에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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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구경

큰힘가득한 빛과 갈비뼈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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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니 또 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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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장전!! 버프가 끝나기 식기전에 돌아오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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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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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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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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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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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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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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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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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묘비같은게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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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보며 정신을 가다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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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찾아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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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 마자 이상한 건축물이 절 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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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성한 느낌으로 폭포타고 내려오는 현광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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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올라보도록 합시다

내가 왜 집안에 산을만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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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뒤를 보니 역시 입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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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들 농장 공간으로 이런곳 3군데를 만들었는데 역시 아무도 안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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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저 오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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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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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서 경치볼려고 뒤돌아보니 이상한게 있네요 낮에봐야 잘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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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집이 있네요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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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입주자들이 자유롭게 쓰라고 만든 집 같은데 텅텅 비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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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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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리운 이 태양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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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내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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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들이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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쟨 저길 어떻게 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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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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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램들은 일은 안하고 샤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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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지을때 눈이 하도왔어서 이렇게 내부에도 눈이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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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있는 경비병 한테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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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틈으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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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층으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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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 다만들어뒀네요 웬 언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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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입구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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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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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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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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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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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한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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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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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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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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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반대편의 정원

다시 계단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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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뒷편구경

뒷문으로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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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구경하고

다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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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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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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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제 개인공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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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 같은걸 만들었지만 못앉아서 쓸모가 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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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에서 처음으로 잡았던 드래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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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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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지금보니 위더머리를 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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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계단을 올라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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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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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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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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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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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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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도착!!

옥상에서 내려다본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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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생각해보니 주변에 사시는 분들중 몇분이 기억나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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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있는 물에 무사히 떨어지는게 목표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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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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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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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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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운 엘사 물좀 얼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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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의사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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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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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폰지역입니다 안심하세요

결국 홈치고 다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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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중 문득 든 생각 : 걸어갈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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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람보르 기니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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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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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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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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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운전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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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부수고 겨우겨우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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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케잌집입니다 어떤분이 지으셧는진 까먹었는데 미니맵으로 보면 딱 케잌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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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구경하고 싶지만 해가 지니까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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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또 안빠지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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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를 밀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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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가 가득한 곳으로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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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비밀한 입구를 찾아서

열차타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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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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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빠른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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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안보이고.. 잠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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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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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을 타고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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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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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쉬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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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이 안전한 밤길을 원하시길래 지어드린 길 입니다

근데 안전하지 않은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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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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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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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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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분수였지만 폭포가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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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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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카오스

일단 침대를 찾아서 잠을 청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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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책장만 가득하고 침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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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비웃네요

옆쪽에 있는 색깔양이 있는 길을 넘어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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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양들이 참 많았는데 다 탈출해서 없어졌다는 슬픈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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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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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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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와 보니 침대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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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고 강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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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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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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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앞으로 쭉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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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성을 만들다 말아서 유적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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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서 더 구경하려했으나 누가 자꾸 안보이는대에서 화살을 쏴대기래 도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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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봤던 나무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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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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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크오류 덕에생긴 뜬금없는 정글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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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윌슨은 대단한 역사를 가진 양이었는데 불의의 사고로 죽어서 주니어를 만들어서 안전하게 이분들 집에 대려다놨습니다

여기가 끝입니다

마지막으로저희집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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