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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사태 보니 바우트 치타서버 친목종자들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gametalk_195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su!
추천 : 4
조회수 : 29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14 22:52:33
바우트  2009년에  망하고나서도  외국에서  프리바우트를  운영해서  지금까지도  살아있는거  알고계시나요?
치타서버  처음에는  카페가  여러개  있어서  서로  정보교환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  유령까페  되고  살아있는게  없어요
지금  떠난지  2달?  된거같은데  떠나게  된  이유가  친목이었지요
카페  활발할때  좀  하다가  2달전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었는데  제  랩이  210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미  친목라인이  너무  견고하게  세워져있었고  하도  사람이  없다보니  렙200넘어가는  사람이  15명도  안되었는데  그중  한국인이  전부  친목종자였습니다 친목방  이외에는  들어갈  곳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친목종자들이 8~10명인데  방  크기가 8명이여서  지인자리라며  강퇴당하고  그랬지요
언제는  한명이  없었는지 1시간정도  그 사람들과  플레이  했고  이야기도  좀  나눴는데  1주일  뒤  이야기  나누었던  사람에게서  저  사람  누구에요?  소리듣고  난  뒤  강퇴당해서  그  뒤로는  그냥  포기하고  무적핵찾아서  저랩분들  키워주다가  질려서  끊었네요
새로운  친목라인이  생기지  않는한  결국  문을  닫게  되겠지요  게임에  사람도  없는데  그마저  친목으로  뭉치고  신규나  복귀유저  배척하면  진짜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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