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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3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c★
추천 : 5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03 17:32:03
몇 주 동안 일이 바빠서 광장에 나가보지 못했습니다.
내일은 모두 다함께 광장에서 만나서
함께 분노와 희망을 들어올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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