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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3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오우으모★
추천 : 0
조회수 : 203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2/03 18:21:10
"반기문 접으며 캠핑촌 모두 철거..국민의당, 연합정부 제안 이해할 것"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안희정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엎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예전의 노무현 대통령 때처럼 극적인 드라마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와 안 지사는 야권내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그룹의 대표적 주자들로, 87년 민주화운동으로 투옥, 감옥에서 만난 '30년 동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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