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생각난 예전 ㅇㅂㅊ인 내친구가 했던 이야기.(feat. 문창극)
게시물ID : sisa_536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RLEE
추천 : 4
조회수 : 5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15 00:48:47

친구왈.
사적인 자리에서 간증한걸 왜 문제 삼아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그냥 진짜 암걸릴것같아서 그냥 무시해버리고

지금은 그냥 현명하게 남남이 되었지요.

답이 안나와서정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