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우리에겐 상상의 자유를 펼칠 자격이 있기에
제가 원하는 스토리를 작성해봅니다!!
핳
G4 최종화 (시즌 몇이되던 아무튼 제일 마지막)에서 메인6는 봉인당하는겁니다 .
디스코드가 폭주하던, 기타 다른 악역이 나와서 , 마법으로 그들을 봉인하는거죠
디스코드가 봉인당했던것처럼.
그리고 엔딩곡이 나오고 마지막 서비스컷처럼해서 ,
세월이 지나 (천년쯤) 평화로운 세상이 악당의 출연으로 혼란에 빠지게 되며
메인6가 봉인되었던게 금이가면서 최종화가 마무리 됩니다
(디스코드 석상?이 금이가는것 처럼)
그럼 모든 브로니들은
ㅇㅁㅇ!!!!!! 라는 표정으로 턴을 마감하게되겠죠 .
그리고 G5가 시작될때,
다시 혼란이 시작하는 시기부터시작됩니다 ,
평화롭다가 갑자기 혼란스러워지는 그때부터요 ,
그리고 악당의 실수(?)로 메인식스의 봉인이 풀리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겁니다 .
그럼 기간에따라 다 자라서 마을에 유명해진 CMC와 재회할수도 있고 ,
3공주가 울어줄수도 있고 .
시간이 너무지나서 세대가 교체되었다면, 전혀 다른 세상을 경험하며 G5가 시작되는겁니다.
이정도면 전 만족할수 있을꺼 같아요
G4가 나오고 G5가 나올때까지 오매불망 울면서 기다리겠지만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휴방8주도 영겁의 시간으로 느껴지는데 .. 제네레이션이 바뀐다면 ..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그야말로 기약없는 기다림이 되겠지만.
G4 마지막 서비스컷에서 떡밥을 던졌기에, G5는 절대적으로 나올수있는겁니다.
워때유
이정도면 훌륭하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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