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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공개 김장훈 스태프 "차 19대에 보너스까지"
게시물ID : bestofbest_84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넥스트
추천 : 665
조회수 : 59774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10/09 17:34:0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09 13:45:57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694838&rrf=nv


공연기획자 노현창 대표와 밴드마스터 엄창용씨는 최근 불거진 '김장훈 관련 스태프들 처우에 문제가 있다' '결제가 안돼 떠난다' 등 설에 분개한다며 조이뉴스24에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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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창 대표는 "특히 특수효과팀 같은 경우 김장훈씨는 공연 중 사고 등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고 다 보상해주고 해결해준다. 일반적인 수준 이상으로 발벗고 나서서 모든 걸 해결해주는 김장훈씨를 보며 업체 사람들은 든든하고 고맙다 못해 존경하는 마음까지 갖게 된다"고 말했다.


노대표는 "자신의 안식구 챙기기는 더욱 각별하다. 내 기억으로 밴드들, 안무팀, 코디네이터, 기획자, 매니저 등에 차를 사준 것만 19대다. 공연이 잘되거나 연말이 되면 두둑히 보너스도 챙겨주는 등 안식구 챙기기 또한 업계에 소문이 자자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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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밴드의 밴드마스터 엄창용씨도 목소리를 높였다. '스태프 줄 돈 안 준 걸로 기부를 한다' 등 일부 네티즌들의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 엄씨는 "말도 안된다. 김장훈씨는 밴드 멤버들이나 댄스팀 같은 경우 오래 하지 못하는 일이라며 하나에서 열까지 다 챙겨준다. 결제가 문제가 된 적은 없고, 오히려 다른 가수는 잘 주지 않는 보너스까지 챙겨주니 우리로서는 더 강한 소속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김장훈이 임금체불 했다느니 공연 스태프 임금으로 기부를 한다느니 헛소리 한 인간은 누굴까?

정말 아무 관계 없는 인물일까?

상식적으로 일년에 십수억씩 벌면서도 자기는 월세집 살고 죄다 기부하면서 사는 사람이

자기 가장 주변에서 일하는 사람들 임금을 체불하고 방치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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