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자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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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자케사랑

게시물ID : mabinogi_69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울붕어★
추천 : 4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15 04:28:34

처음해서 해맨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누렙 500 다되가는 나의 분신..

의장은 역시 여케가 짱이더군요

음유 수련이 지루해진 틈을 타 저도 마비에서 유행하는 자짤을 그려봤어여!

옷이 너무 어려워서 대충대충 색칠을 못해서 원색만.. 스케치만 할껄

지나가다 보면 인사해주세요 ㅎ.ㅎ 하프섭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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