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짤과 제 트윗 계정인 민집모감시단을 티비조선이 댓글부대로 기사를 썼네요.
부대장인데 대원은 없네요. 하긴 혼자 먹고 사는것도 힘들어 누굴 건사 못하니 ...
당과 사회의 장벽은 아직도 높습니다. 그래도 전 주저 앉지는 않을 겁니다.
뭐 이번 기회에 짤이나 더 만들며 잠시 여유를 가지려 합니다.
아래의 짤로 인하여 페미니스트의 공격에 블락하느라 손꾸락이 좀 아프거든요
정권교체를 위해 앞으로 넘어야할 병크가 수 없이 많을 겁니다.
전 언제나 똑같이 혼자서 저의 역할을 다 할 겁니다.
티비조선 생큐베리 머치 ~ 투 뻑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