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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딩때 꿨었던꿈
게시물ID : dream_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은개뿔
추천 : 0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8 00:46:22
안녕하세여 제가 초등학교때 꾼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남아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적는것이라 오타 양해부탁드립니다.



꿈에서 맨처음은  제가 집에 쇼파에 티비를보며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아빠핸드폰으로 첫째언니한테전화가 와서 
아빠는 뭔가 급히 전화를받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에서 무엇인가 엄청깨지는소리와 여자 비명같은게 들립다.
그리고  둘째언니가 빨리 와달라고 소리치며 전화가 끊기고
언니들이 자취하는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문을 열았을때는 방안은 완전난장판이고 방바닥에 둘째언니가 울면서 엎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흐느끼며 다끝났어..라고 말을하고
아빠와 엄마는 첫째언니를 찾아다니고있었습니다 
그때 저와 부모님은 놀이터만하게 울타리가쳐진 한 가운데에 
아주 화려한 장롱하나를 발견합니다.
그런데 장롱 문짝밑에 엄지발가락이 튀어나와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장롱문이 서서히열리더니 그곳에 옷걸이에 목이 메인채 
거품을물고있는 첫째언니가 있는것입니다. 
제가 부모님을쳐다보니 아빠는 인상을 쓰며 서있고 엄마는 무표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언니 구해야되지않아? 말하고 저는 약간 범인팀문하는데로 갔습니다.
제앞에는 케로로가 심각한표정으로 사진세장을 보여줬는데
그 사진중에서 하나가 어떤 아저씨가 팔이 쇠사슬로 천장에 묶여있고 빡빡이아저씨가 쇠몽둥이로 때리고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저는 이게뭐냐고 물었고 케로로는 이사람이 첫째언니를 그렇게만든 사람이라고 하고 저는 집으로돌아오고 쇼파에 앉습니다.
그런데 안방베란다에 골프가방같은것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뭔가 허탈한마음으로 열어보았는데 

첫째언니를 죽인 사람의 시체였습니다 

 
   그리고 꿈은 끝납니다
 허접한글 죄송합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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