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올렸다가 지인한테 욕들어먹고(성의없다고,할려면 제대로하던가!라고..) 다시 내렸습니다.-_-;;
완성도 다 못하고 맘만 급하게 올려서....(긁적)
제가 내일 이사를 가게 됩니다.짐정리도 하고 인터넷도 당분간 이용하지
못할듯 해서 7월말까진 이곳에 글을 올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아무말도 없이 그냥 잠수타면 여태까지 관심가져주신분들에 대한 예의도
아닌것 같고..그렇다고 아무그림도 없이 댕그러니 글만 남기면
그것도 그렇고 해서..부랴부랴 만들던중인 일기를 올려버리고 말았습니다만..
앞서 말한 이유로 다시 일기는 삭제했습니다.헷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꾸벅..
아래 리플달아주신 흐음님,히카리님,김밥옆차기님,할말없는걸님,likeamagic님,루피아님,q진님,alienkim 님,큐트님,반사님,대략미청년님,빵구쟁이님 모두 고맙습니다.따로 다 답글을 달아드리고 싶긴한데..
지금도 잠시 짬내어 들어온터라 여의치가 않네요.
그외에 추천과 봐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고요,7월 말에
홈페이지 개장과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CHOI님 한동안 인터넷을 이용못할것 같아 축전 드리려고했던것,
지금 여기 올립니다.급히 올리느라 다소 정신없긴해도 선배님이야기
재밌게 잘봤답니다.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