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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373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aunavayne★
추천 : 3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7/15 11:39:48
아는 동생이 5년만에
던파 좀 해볼까요? 하길래..
얼마나 하겠나 싶어서
검호를 추천하며 60 찍으면
아바타 한세트를 사주겠다.. 고 했어요
그리고 그로부터 딱 5일 후 오늘..
소중히 간직하던 제 소마 전직의 서는
동생에게 분양되었습니다..
" 횽, 보티첼리가 누구예여? "
" 저 10강 무기 주웠어요 비싼고예요?"
물어보는 동생을 보니
예전 제 모습이 생각나서 흐뭇하네요 ^^
빨리 노가다해서 동생 80찍으면
10한기라도 사줘야겠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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