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김유나 기자]
1월 31일 종편 시사토크 프로그램에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막무가내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1/31)는 '문재인 대세론'이 흔들린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근거는 문 전 대표가 1위를 기록한 각종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광주에서 얻은 지지율 44.6%는 "다른 후보면 80~90% 나왔을 것"이라 해석했고요. 부산?울산?경남에서 기록한 1위는 "뽑을 사람이 없어 얻은 반사이익"으로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