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 뭐가 있는게 불편해서 시계조차 착용하지 않던..
31살 남징어입니다...군대에서 조차 시계를 차지않고 주머니에 넣고 다녔었죠..;;;
그러던 제가 이번 세월호를 잊지않으려 팔찌를 차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벌써 노란색 세월호 기억팔찌는 두달정도 되어가고 있네요...
그리고 어제 신상으로 하나 더 차게 되었습니다..^^
오유에서 봤던 유캔펀딩 위안부할머니 희망나비팔찌가 왔지요..ㅋ
사진에서는 빨간색이었는데..검정색 줄이 있어..
전 검정색으로 하였습니다~~:)
수전증이 심한 남징어라 힘들었지만..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