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쟁에서 가장 힘들게 싸워오신 분을 꼽자면 바로 나무위키의 사관분일겁니다.

모종의 세력(...)에서 반달이 2000여번이 있었는데

진실을 지키기 위해서 그것을 방어해내셨죠

그런다고 무슨 개인적인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제가 알기로 사관중 한명은 며칠후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던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힘써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남자가 아니었다면 사귀자고 했을텐데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