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보단 측면이 예뻐서 측면샷으로 인증합니다.
그간 5인 가족이 정겹게 타던 아버지의 그랜드 카니발을 중고시장으로 내보내고,
대신 타고다닐 일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자식인 제가 장만했습니다ㅠ 물론 결제도 제가 하하하.
원랜 경차를 장만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예산에서 많이 오버가 되었지만,
괜찮아요. 어차피 계산은 미래의 제가 할 거니까.......
특정 브랜드 말 많은 분위기인거 잘 알지만, 사실 저 조차도 많이 고민했었지만,
그래도 이왕 산거 무사고 같이 기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담으로 상담받으러 가서 블랙박스 이야기하다 4ch 이야기 했더니 같이 간 친구+딜러분이 빵터졌어요.
무슨 의전이냐고....... 전 당연히 보편적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안전운전하고 잘 타고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