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적지 않을께요..
결혼 적령기에 있으신분이거나 혹은 결혼을 생각하시는분들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저한테 생긴일입니다..
음...
동성동본입니다..
요즘 동성동본 법으로도 갠찬고 많이는 아니지만
예전보다 거부반응도 없죠
근데..동성동본에..
또 하나에..문제가..
같은 파 입니다..
네..그렇습니다..
동성동본에 같은파...
동성동본은..저한테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헌데...정말 우리나라에 많지 않은 파인데..
많지않은..파중에..같은 파라니..
가족이라니..
갑자기..너무 많은 생각듭니다..
이런 경험하고싶지도 않았고...경험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는데..
머리속이..복잡해지는...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