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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44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pxa
추천 : 5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9/23 01:13:47
오래보고 정말 좋은친군줄 알고
동성애자인 나를 밝혔어
이해까진 아니더라도 인정은 해주길 바랬어..
좋게 가나 싶었는데 술취해서 나불러놓고 한다는말이
키스해달라고? 안아달라고?
난 순간 내가 잘못들은줄 알았다.
몇번이고 거부 했지만 넌 계속 달려들었지?
참다참다 화내니까 너도 결국 그만두더라
동성애잔 같은 동성을 무조건적으로 좋아할거같아서 그랬냐?
아님 내가 병신같아보였냐?
난니 놀음에 놀아나는 장난감 같았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분이나고 화가 치밀어
지금은 아닌척하는데 후회하고있다.
너 같은 새끼가 내 친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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