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튀어 나가던지 , 아님 아닥 하든지
본인이 움직이면 뭐 지지율이 1프로라도 움직입니까?
과대포장도 이런 과대포장이 있는지?
더 잘나갔던 손학규도 의원직이 없어 본인사진 제공하며 고군분투 하는데
거저먹은 의원뺏지 달고 무슨 킹메이커냥 분탕도 이런 분탕은 첨 보네요
이미 투표성향이 뚜렷이 가려지는게 보이는데
본인이 뭐라고 삼지대니 폐권이니.
그냥 총리주세요 하면 정체성이라도 드러나지
무슨 이상한 이야기나 하면서 어떻게든 본인 폐권을 만들려는거 보니
참 애잔타 애잖아.
이보쇼 , 정신차리쇼 제발.
문대표 떨굴려는 이빨들이 하나 둘 떨어져 나가니 조그만 변수라도 키울려고
종편이 당신한테 붙는거지. 뭐 커지면 재수고, 아님 본전이라는거요
그나마 뺏지달고 아직 포지션 안 취하니깐 띄워주는 거지
댁 포지션 취하고 별거도 없는 결과 나오면 댁도 영원한 퇴장이오.
만덕산의 교훈을 잊지 마시고, 노후 공짜뺏지 달고 편안히 보내시려면
그냥 가만히 계시오. 솔직히 댁 기사만 봐도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