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의 최종 컨텐츠는 강화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던파 유저들은 강화에 애증을 가짐.

 

보통의 캐릭터의 경우 무기를 강화하다 터지면

 

급 현자타임이 옴.

 

이들은 아바타 한벌 팔면되니 접기도 쉬움.

 

그러나 법덕은 다름.

 

그들은 무기가 터져 아바타를 처분하려해도

 

아바타는 또다른 목숨과 같은 존재임.

 

무기는 노강 마봉을 끼워도 압타는 룩덕으로 마추는 존재들임.

 

그들은 아라드가 멸망하지 않는이상 아바타를 처분하지 않기때문에 계속해서 생존함.

 

그 수가 쌓이기때문에 던파에는 룩덕이 늘어갈수 밖에 없음.

 

근거가 뭐냐고? 요 2개월간 법미 가터벨트 매물을 못봤거든...

 

너희만 룩덕이냐 ㅠㅠ!!

 

네오플은!! 가터벨트를!! 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