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분이 갑자기 살이 불었는데요..
아니지..갑자기는 아니고요..1년정도 됬고요..
근데...항상 자기는 그런말을 합니다
과거를 얘기를 합니다..
살찌기전 과거를요...
살찌기전에는 얼굴도 이뿌고..고백도 많이 받았고...
이정도는 정도 어느정도 인정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서 다이어트 한다고 합니다..
뭐 좋습니다
예전에 잘나가는 자기모습으로 돌아간다는데
저도 같이 옆에서 으샷으샷 해줬습니다
그런데..3주동안 본 결과..
한번씩 연락할때나...만날때마다...항상 술집에있습니다
그것도 새벽 1~2시까지 항상 달려주시고..
식단 조절도 안합니다...
그러면서...옷이 작아졌느니...옷을 다시 사야겠다느니..
이여자...살 뺄 생각이 있긴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