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해당행위여도
보수언론이 좋아하는 해당행위는 무죄.
사례 = 김종인이 자기당 대선후보 문재인을 공격하고, 안희정에겐 탈당을 권유하며 경쟁관계인 보수당 대선 후보를 돕는데도 당 안에서 이슈조차 안시킴.
보수언론이 싫어하는 해당행위는 유죄.
사례 = 표창원의 국회 내 예술작품 전시장 대여는 우상호원내대표를 비롯해 온 당이 떠나갈듯 호들갑을 떨며 당직 6개월 정지.
이 이중성이 바로 민주당 정치인들 중 상당수가 보수언론에 세뇌당했다는 가장 강력한 근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