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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84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장장김씨
추천 : 11
조회수 : 91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4/16 06:03:10
좀전에 까불거리다가
물그릇엎어서 젖었는데
화장실을들어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투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목욕시켰어요 ㅠㅠ
목욕을 드릅게싫어하는지라
결국 오늘도 쌩 난리를치다가
제 면상을 찢어먹...........
하....
낼 출근할때 화장 어뜨카라고 이 똥냥아ㅠㅜ
하면서 제가 삐졌더니
지도 목욕시켜서 삐졌으면서
저 삐졌다고 손붙잡고자는중이네요 ㅋㅋㅋ
미워할래야 할수가 음슴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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