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겜 이후 미드 볼게없었는데 타이런트가 또다시 1주일을 설레게 만들어주고 있어서 기쁩니다.
현재 3화까지 나왔고 내용은 독재국가의 차남이 가족을 버리고 미국으로 도망치고 20년이 흐르고난뒤 다시 돌아와서 겪게 되는 일을 다룬건데요
독재자 폭군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형과 호시탐탐 국가전복을 노리는 반란분자 사이에서 이방인인 주인공이 앞으로 어떻게
일을 풀어갈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합니다. 현재까지는 누구나 예상하는 주인공은 착한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과연 미드특성상 통수예상을
해보면 착한모습을 끝까지 유지하기는 어려울거같네요